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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지방경제 크게 침체…급락세는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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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지방의 제조업 생산이 통계작성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지방경기가 크게 침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1분기 지방의 제조업 생산이 지난해 1분기보다 16.2% 감소해 지난해 4분기의 12% 보다 감소 폭이 컸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권이 -25.2%,  광주·전라권은 -18%, 강원 지역은 -10.6%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올해 1월 중 자동차와 금속 등 주력업종이 부진해 감소폭이 크게 확대됐지만, 3월 들어서는 경기하강세가 둔화되는 조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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