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바짝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덥다고 집에만 있기보다는, 밖으로 나가서 햇빛을 쬐어보는 건 어떨까요?
영국 맨체스터대학에서 마흔살부터 일흔아홉살까지의 인구 3천 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햇빛을 많이 쬐면 정신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줘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피부가 햇빛에 노출됐을 때 생성되는 비타민D 때문인데요.
비타민D 성분은 세포들이 칼슘을 흡수하도록 돕는 역할을 해서 골다공증을 예방해줄 뿐만 아니라 정신기능을 유지하는 데도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이번 연구결과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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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햇빛을 쬐지 못한다면, 기름진 생선 혹은 보충제를 섭취함으로써 비타민D를 체내에 보충해 줄 수 있다고 연구팀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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