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에 오염된 베이비 파우더를 사용한 유아에 대해 장기적인 관찰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한국환경건강연구소 전상일 소장은 오늘 학술회의에서 석면 파우더를 사용한 유아에 대한 장기적인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석면에 노출된 사람이 흡연하면 노출되지 않은 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위험이 50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를 거론하며 석면 파우더에 노출된 유아는 성인이 되면 반드시 금연하고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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