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 경찰서는 가위로 소형차의 문을 열어 현금 등을 훔친 혐의로 35살 조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2월 1일 새벽 1시쯤 서울 영등포동 주택가에서 33살 박 모 씨 소유의 마티즈 차량 앞문을 가위를 이용해 연 뒤 현금 28만 원을 가져가는 등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106차례에 걸쳐 470만 원 가량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조 씨는 잠금 장치가 취약한 소형차만을 노렸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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