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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미키 마우스 목소리 주인공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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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만화의 대표적 캐릭터인 미키 마우스, 모르시는 분이 없을 겁니다.

이 미키 마우스 목소리의 주인공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난 30여 년간 미키 마우스의 목소리를 내며 수많은 세계 어린이들을 열광시켜온 성우 웨인 올와인 씨가 향년 62세로 별세했습니다.

목소리를 잠깐 들어보실까요.

기억 나시죠.

월트 디즈니사 측은 올와인 씨가 당뇨 합병증으로 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고 전했습니다.

올와인 씨는 지난 1966년 디즈니사에 입사한 뒤 우편물실과 음향 효과실을 거쳐 1977년부터 미키 마우스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올와인 씨는 월트 디즈니 본인과 자신의 스승인 지미 맥도널드에 이어 세 번째로 미키 마우스의 목소리를 더빙하는 성우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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