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해안도시 자파에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레스토랑이 문을 열었습니다.
2006년 벨기에서 처음 선보인 '하늘에서의 만찬'은 지상 40m에서 식사를 하는 이색 레스토랑입니다.
벨기에와 프랑스의 합작으로 시작해 남아공, 두바이, 프랑스, 캐나다 등에 이어 지난 19일에는 이스라엘까지 진출,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크레인으로 테이블을 공중으로 끌어올리지만 테이블 밑에 무게중심을 잡아주는 추가 있어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22개의 좌석은 롤러코스터에 있는 안전의자를 사용하는데 아래를 내려다 보면 바로 40m 아래 바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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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을 최대한 느낄 수 있게 아래 바닥을 없애고, 발을 딛일수 있는 발판을 최대한 좁게 했습니다.
테이블 가운데에는 요리사, 웨이터, 행사 진행자 세명의 직원이 서비스를 담당하고 손님은 자연경관을 보며 식사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가격은 우리 나라돈으로 약 1천만 원에 달한다고 하네요. 하늘 위에서의 만찬, 함께 하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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