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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영남지방 호우주의보…밤부터 비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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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서해안지방의 강수는 많이 약해졌습니다.

따라서 전남지역의 호우특보는 조금 뒤 1시를 기해 모두 해제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20mm안팎의 장대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남지방에 이어서 경북에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고요.

특히 경남 통영과 거제에는 호우경보로 강화 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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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주도 산간 윗세오름에는 231mm의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그 밖에 남해안 쪽으로도 100mm가 넘는 큰 비가 내렸고요.

서울에도 22mm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는 밤부터 점차 그치겠는데요.

그 사이 예상강우량은 경남과 강원 영동지방에 최고 60mm, 그 밖의 지방은 5~30mm가량이 되겠습니다.

또 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특히 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만큼 시설물 관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20일)보다 10도 이상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한 낮에도 서늘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토요일인 모레는 중서부지방을 중심으로 한 때 비가 조금 온 뒤 오후에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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