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부산, 울산, 여수 등 남부지역의 비와 돌풍으로 항공기가 무더기로 결항됐습니다.
아침 6시25분 김포발 제주행 대한항공 1207편을 시작으로 오후 1시 부산행까지 전국적으로 항공기 44편의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공항공사는 오전부터는 돌풍이 잠잠해져 대부분 운항이 정상화됐지만, 부산을 중심으로 시정이 나아지지 않고 있다면서 남부지방을 오가는 승객들은 운항 여부를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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