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이 많이 마시는 커피에 대한 위해요소 분석목록입니다.
중금속과 잔류 농약을 비롯해 검출 가능한 위해물질의 종류와 기준이 정리돼 있습니다.
이렇게 소비량이 많은 500대 식품에 대한 위해요소 분석목록이 작성돼 생산, 제조업체에 가이드라인으로 제시됩니다.
올해는 먼저 김치와 커피, 만두, 두부, 라면 등 100대 식품의 위해목록이 작성됩니다.
또, 국내 연안을 60개 해역으로 나눠 중금속 등 유해물질을 조사해 청정도 높은 곳에서만 어패류를 잡을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닭, 오리고기는 내년부터 반드시 포장 유통하도록 하고 축산물 도축장 10개소에 특정 위험물질 제거시설을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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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식품의 비중이 높아지는 만큼 식품 생산국의 위생수준을 현지점검하고 통관단계 검사도 강화합니다.
[김성민/국무총리실 식품산업정책단장 : 앞으로 3년간 식품안전로드맵을 제시한 것으로 우리가 EU 수준의 식품안전관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복지부와 농식품부 등은, 다음 달까지 세부 시행계획을 만들고 올 하반기부터 식품안전 관리계획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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