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대법관의 촛불재판 개입 논란과 관련해 전국 고등법원 가운데 최대 규모인 서울고법이 21일 판사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배석판사 105명 가운데 30명의 요구로 소집됐으며, 10년차 이상인 중견판사들의 의견이라는 점에서 21일 회의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판사들은 신 대법관의 거취를 며칠 지켜본 뒤 행동방향을 결정한다는 입장이어서 다음 주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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