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는 지난 16일 대전 도심 시위에서 죽창을 휘두드며 경찰에게 무차별 공격을 가한 것은 국법을 흔드는 범법행위라며, 죽창시위 가담자를 전원 검거하고 엄정한 사법조치와 함께 민사상 손해배상도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20일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렇게 말하고, 오는 27일 화물연대와 건설노조 연대파업과 관련해 집단 운송거부에 참여하는 화물차주에 대해 각종 정부지원을 중단하고 화물운송 자격취소를 비롯해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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