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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대공 미사일 회피' 장비 보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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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해역에 파병돼 우리 선박 호송 업무를 수행 중인 청해부대의 장비가 보강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군 관계자는 해적들의 무기전력 향상 등 잠재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서 링스헬기의 장비 보강을 포함해 다양한 대비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군은 링스헬기에 우선 25km 원거리를 감시할 수 있는 쌍안경을 배치하고 대공미사일 회피장비를 장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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