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현지 시간 오후 3시49분, 한국 시간 20일 오전 7시49분에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18일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한 호손 시에서 북쪽으로 3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미국 지질연구소는 아직 지진의 성격을 조사 중이지만, 현재로서는 18일 지진의 여진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규모 4가 넘는 지진이 이 달 들어 벌써 세 번째 발생함에 따라, 대지진이 오는 게 아니냐는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