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백화점 매장에서 손님들이 옷을 갈아입는 틈을 이용해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51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12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백화점 여성의류 매장에서 48살 최 모씨가 옷을 갈아 입으러 탈의실에 들어간 사이 최 씨가 소파에 올려놓은 다이아 반지 등을 훔치는 등 지난 2달 동안 이같은 수법으로 모두 3차례에 걸쳐 천5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