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대법관의 촛불재판 개입 논란과 관련해 전국 고등법원 가운데 최대 규모인 서울고등법원에서 이르면 20일 판사회의가 소집될 전망입니다.
서울고법은 배석 판사 수가 약 100명에 달해 서울중앙지법 단독판사회의에 버금가는 대규모 판사회의가 열릴 가능성이 큽니다.
신 대법관이 입장 표명을 하지 않는 가운데 판사들은 신 대법관의 행보를 며칠 지켜본 뒤 행동방향을 결정한다는 입장이라 다음 주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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