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에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발언이 잇달아 나오고 있습니다.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은 한 간담회에서 "미국 경제가 확실히안정화됐다"고 밝히고, "대부분의 경제활동 지표에서 경기하강의 속도가 꽤 둔화돼 경기회복의 중요한 시작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실업률이 당분간은 계속 올라갈 것이라면서 경기호전을 체감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피터 오재그 백악관 예산국장은 "미국 경제가 자유낙하하고 있다는 위기감은 사라졌으며 경제가 거의 바닥을 쳤다"고 밝혀 경기가 저점에 도달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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