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는 봄바람이 꽤 강하게 불었죠.
오늘은 바람이 약해지겠습니다.
조금 전 영동 지방의 강풍주의보도 모두 해제됐는데요.
화창한 날씨 속에 기온도 큰 폭으로 오르겠습니다.
서울의 기온이 26도, 대구는 31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처럼 덥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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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는 이렇게 낮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는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서, 각별히 옷차림에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지금 수도권을 중심으로 옅은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시정이 평소의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고 있는데요.
오늘도 계속해서 맑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서, 전국적으로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볕도 뜨겁게 내리쬐겠고요.
강원 산간과 동해안에서는 오전동안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올랐지만 여전히 서늘한데요.
서울 15도, 청주 전주 광주 13도, 대구 15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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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은 어제보다 3, 4도 가량 오르겠는데요.
서울 26도, 청주 대전 27도, 대구는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밤에 전남과 제주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목요일인 모레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남부와 제주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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