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 이후에 학원 심야 교습을 법으로 단속하려던 방안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밤 10시 이후 학원교습을 법으로 단속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대신 특목고 입시를 손질해 사교육비 절감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과학고 입시에서는 내년 입시부터 경시대회 수상자와 영재교육원 수료자 특별 전형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외국어고 입시에선 사실상 지필 고사로 치러지는, 변형된 형태의 구술 면접을 올해부터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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