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가계대출 가운데 변동금리 대출 비중은 91.8%로 2001년 관련 통계가 작성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정금리 대출 비중은 8%에 불과했습니다.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지난해 10월 6~ 8% 대에서 지난주 최고 5.43%로 낮아지면서, 최근 6달 동안 4조 4천억 원의 이자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지난해 10월 8~9% 대에서 최대 7.24%로 낮아졌습니다.
은행권 안팎에선 경기가 회복되고 금리가 오를 경우, 변동금리 대출을 받은 가계의 이자상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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