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5일 자신의 주점에서 일하는 종업원을 폭행했다는 이유로 손님을 감금한 채 폭행해 돈을 뜯은 혐의(특수강도)로 주점 업주 유모(28)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 씨 등은 지난 4월17일 오전 4시께부터 자신들이 운영하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 모 주점에서 손님 김모(24) 씨를 5시간 가량 감금한 채 마구 때려 15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유 씨 등은 김 씨가 주점 종업원을 폭행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