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18대 국회 두 번째 원내 사령탑을 뽑는 원내대표 경선을 실시합니다.
15일 경선은 탈계파를 표방한 박지원 후보와 비주류측 이강래 후보, 주류측 김부겸 후보간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민주당 원내대표는 전체 의원 84명의 과반수인 43표 이상을 얻어야 하며,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는 후보가 나오지 않을 경우 결선투표를 통해 당선자가 확정됩니다.
치열한 접견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지 후보를 정하지 않은 구민주계 등 부동층의 표심이 막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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