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등 4개 건설사의 노동조합이 민주노총을 탈퇴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습니다.
현대건설 노동조합은 지난해 1월말 조합원들의 의지를 모아 민주노총 전국 건설산업 연맹을 탈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민노총을 탈퇴한 건설노조는 현대건설을 포함해 현대산업개발, 진흥기업, 한신공영 등 4개 회사입니다.
이들 노조는 민노총이 조합원의 정서와 요구를 외면한 채 투쟁 만능주의로 변해가고 있다며 상급 단체에 휘둘리지 않고 독립노조로 활동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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