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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남기고 떠난 '오뚝이' 고 장영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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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중 강단에 복귀해 희망을 전도했던 고 장영희 서강대 교수(영미어문·영어문화학부)의 장례미사가 어제 (13일) 치러졌습니다.

소아마비 장애를 딛고 수필가로, 유방암 완치 후 다시 척추암 투병 속에서도 강단에서 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됐던 고 장영희 교수.

가족과 동료, 독자 등 600여명의 눈물 속에 영원한 안식처로 떠났지만 '살아온 기적' 으로 여러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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