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쓰다 남은 화장품, 120% 재활용 하기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유행을 타거나 질리기 쉬운 화장품을 활용하는 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립스틱의 컬러는 유행을 많이 타고 쓰다 남기 마련인데요. 이를 명품 수제 림밥으로 변신시킬 수 있습니다.

유행 지난 립스틱에 바셀린은 1:2 비율로 섞어준 뒤 꿀을 넣고 5분만 가열해 주면 입술 보습 효과가 뛰어난 립밤이 완성 됩니다. 꿀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뛰어난 보습 작용을 합니다.

쓰다남은 로션으로 스크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원두 커피 가루, 흑설탕, 쓰다남은 로션을 섞어 팔꿈치나 발꿈치에 문지르면 각질제거에 좋습니다. 원두커피의 산이 피하지방과 각질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지만, 자칫 피부트러블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살구 씨도 넣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하다 보면 깨지거나 남게되는 파우더나 아이섀도도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파우더와 진한색의 아이섀도를 적절이 섞으면 볼터치로 활용하거나 볼륨감있는 메이크업을 할 수 있습니다.

또 화이트 컬러 류의 아이섀도를 살짝 입술에 덧발라주면 사이버틱 컬러의 립글로스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버리기 아까운 영양크림, 가죽 세척제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화장품을 재활용하기 전에 꼭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는데요.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의 확인은 필수 사항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피부 트러블을 유발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장품 유통기한은 △마스카라 개봉후 3개월 이내 △에센스는 개봉 후 8개월 이내 △자외선 차단제 개봉 후 4-12개월 이내 △ 기초화장품/메이크업베이스/파운데이션 개봉후 1년 이내 △파우더 개봉 후 3년 이내 등입니다.

(SBS인터넷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