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 있는 유엔 주재 북한 대표부 관계자들이 최근 프레드 캐리어 코리아 소사이어티 부회장을 만나 북한 조선국립교향악단의 미국공연을 계속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캐리어 부회장측은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하고 추가 핵실험을 언급하는 상황에서 정치적 환경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고 VOA는 전했습니다.
북한 조선국립교향악단은 뉴욕 필하모닉 교향악단의 지난해 2월 평양공연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뉴욕 공연을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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