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억류됐던 미국 여기자가 수감 석달만에 풀려났습니다
간첩혐의로 체포 돼 징역 8년형을 선고받고 수감됐던 이란계 미국인 여기자 록사나 사베리가 집행유예로 석방된 것입니다.
석방을 지속적으로 촉구했던 오바마 대통령은 이란 정부의 인도적 결단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언론은 이란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공을 들여온 미국 정부의 노력에 이란 정부가 화답을 보낸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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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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