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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은퇴후 자원봉사하면 사망률 절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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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은퇴하고 여가시간에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률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가 65살 이상의 노인 6,3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인데요.

먼저 지난 1년 동안 자신들이 한 봉사 활동과 사회 경제적인 지위,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지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3,600여명 가운데 1,700명 정도가 자원봉사를 했다고 답했는데요.

사망률을 조사한 결과 자원봉사를 한 그룹의 사망률은 12%인 반면, 자원봉사를 한 적이 없다고 답한 그룹의 사망률은 이에 두 배가 넘는 26%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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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자원봉사를 하면 많은 사람들과 만나서 사회적인 관계를 맺고 고령의 나이에도 무엇인가 이뤄낼 수 있다는 성취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이 사망률을 낮추는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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