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형펀드로 유입되는 자금 대부분이 중국 본토펀드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들어 지난 7일까지 해외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4,312억 원이 늘어났고, 이 가운데 98.5% 인 4247억 원이 중국본토펀드에 몰렸습니다.
올 들어 홍콩시장이 하락세를 보일때 본토시장은 상승행진을 이어갔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현재 중국본토펀드는 4개 운용사의 전체 설정액은 7536억 원 입니다.
또 러시아펀드에도 지난 달에만 1265억 원의 투자금이 몰렸습니다.
러시아 증시 급등과 함께 최근 3개월 수익률이 50%에 육박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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