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 50시간이나 갇혀 있다가 기적적으로 구출된 챠오얀 씨와 그녀의 아들입니다.
챠오얀 씨는 지난해 출산을 며칠 남기지 않고 대지진이라는 끔찍한 사고를 겪었습니다.
다행히 그녀는 무사히 구출됐고, 뱃속에 있던 아이는 최근 건강한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대지진의 기억이 끔찍하지만 지금은 건강한 아들을 갖게 돼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임시 주택에서 살고 있어 하루 빨리 새로운 집을 갖고 싶다는 소망도 밝혔습니다.
1년 전 지진 당시에는 그녀가 구출되던 모습이 TV 뉴스를 통해 중국 전역에 생중계 되면서 국민들에게 큰 희망을 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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