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이 올해 상반기 중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학 지식경제부 제2차관은 "전기·가스요금이 원가 보전이 안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상반기 중 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인상폭 등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상반기가 두 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행정절차 등을 고려하면 다음달 중에 요금 인상이 이뤄질 가능성이 큽니다.
김 차관은 또 "심야전력부터 인상할 방침"이라며 " 한국전력이 밝힌 상반기 7.5% 인상안도 검토대상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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