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진정기미를 보이고 있는 신종 플루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WHO 세계보건기구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집계한 전 세계 신종플루 감염자 수는 현재 4천5백여명으로 사망자도 5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신종플루 발생 국가도 브라질이 추가되면서 30개국으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미국의 경우 하루에만 270여 건의 신규 감염 사례가 확인되는 등 신종 플루의 확산 속도가 빨라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특히 남반구 국가들이 곧 겨울철을 맞게 돼, 신종플루가 겨울철 계절성 독감과 결합할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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