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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경제학] 실속만점! 구청 사이버 무료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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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림동에 사는 임남석 씨.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얼마 전부터 컴퓨터 동영상 편집 기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인터넷 강의지만 수강료는 전액 무료입니다.

구청에서 예산을 편성해 운영하기 때문인데요.

임씨는 이 강의를 통해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임남석/서울시 신림동 : 컴퓨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쉽게 강의를 들을 수 있고 몰랐던 부분은 자꾸 반복적으로 들을 수 있으니까 이해하기가 참 쉬었습니다.]

이처럼 사이버학습센터는 전국 지자체 어디서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회원 가입만 하면 수 십여 개의 다양한 강좌를 언제 어디서든 수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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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삼종/관악구청 평생학습팀 주임 : 외국어, 컴퓨터, 자격증, 문화생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주민들은 자기가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서 들으실 수가 있습니다.]

별도의 모집기간이 없고, 강좌별 강의 수준도 조절해 들을 수 있어 지역구민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합니다.

가계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자녀 교육비에 부담을 느끼는 학부모들도 많아졌는데요.

사이버 가정학습 사이트를 이용하면, 자녀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면서 사교육비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이 사이트는 현직 교사들의 교과 학습 강의와 문제 풀이가 제공돼 학생들의 훌륭한 학습 친구가 되고 있습니다.

[윤영진/서울시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사 : 학생들이 자기 스스로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교과자료를 운영하고 있고요. 그 공부한 내용을 가지고 자기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다양한 평가문항을 19만 문항 정도를 저희가 탑재해놨습니다.]

이 사이트의 경우 입소문을 타고 매달 5백 명의 학생이 새로 가입할 정도로 호응이 좋은데요.

특히 논술강좌는 현직 국어선생님들에게 무료로 논술 첨삭 지도를 받을 수 있어 인기입니다.

비용의 효율성은 물론 시간과 공간 제약이 없는 인터넷 무료 강좌.

이용이 편리한 만큼 계획을 잘 세워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따로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의 경우 출근 전 새벽이나 점심시간을 활용해 듣는 것이 좋고, 무엇보다 자신의 목표와 취약점을 잘 파악한 다음 철저한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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