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0시 20분쯤 경기도 군포시 둔대동 반월저수지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신고한 저수지 관리원 61살 김 모 씨는 저수지 주변을 순찰하던 중 남성으로 보이는 시신이 물을 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 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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