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위기 여파로 지난해 중국에서 일어난 노동쟁의가 재작년보다 2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노동사회보장부 양즈밍 부부장의 말을 인용해 지난해 노동쟁의는 69만 3천건으로 재작년보다 98%나 늘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에서 노동쟁의는 최근 몇년동안 매년 20% 정도 증가해 오다 지난해에는 경제위기로 도산하는 업체가 늘어나면서 두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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