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서 복부 비만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복부 비만은 심각한 성인병을 불러올 수 있어 평소 관리나 예방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그 원인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과 식습관이 원인이라고 지적합니다.
매운 음식은 스트레스를 날릴 수는 있지만 염분이 많아 수분을 채내에 묶어둬 뱃살의 최대 주범으로 꼽힙니다.
나달례 한의사는 "염분이 많은 음식을 먹고 물을 마시는 경우 이뇨작용이 저하된다"며 "그래서 소변으로 배출되지 않고 수분이 몸에 남아 있기 때문에 (몸이)붓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흰밥, 밀가루 등과 같은 탄수화물도 뱃살의 적입니다. 정제된 곡물일수록 영양소는 적고, 칼로리는 높다고 하는데요. 특히 백미는 흡수가 빠르고 몸을 붓게 하면서 지방으로 전환된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도정이 덜 된 잡곡류를 먹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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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다고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것은 금물. 몸에 좋다고 알려진 양파, 브로콜리, 양배추, 바나나 등의 음식은 가스 많이 만들어내 배에 부담 준다고합니다.
식사 전후 씹는 껌 또한 외부공기를 위장으로 유입시켜 뱃속에 가스를 채우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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