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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라이프] '행복한 E 페스티벌'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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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으로 만드는 종이 자동차.

바퀴를 달아놓자 저절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아이들 사이에서 탄성이 터져나오는데요.

비밀은 바로 작은 태양전지!

눈부신 햇살만 있으면 자동으로 움직이는 태양광 자동차입니다.

에너지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행복한 E 페스티벌'.

일상생활속에서 활용되는 방사선기술을 직접 체험해볼수 있습니다.

작은 휴대용 X레이를 이용해 즉석에서 구강검진을 받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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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나 목걸이같은 장신구에 '납' 같은 중금속성분이 없는지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권오원/대전광역시: 우리 아기 엄마 금 목걸이 안전하다고 나오니까 좋습니다.]

붉은 색 지구모양에 손을 갖다 대면 손이 푸르게 변합니다.온실까스 때문에 더워지는 지구를 상징하고 있는데요. 내가 하루종일 발생시킨 탄소의 양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고유가 시대, 기후변화의 위협속에 석유나 석탄같은 화석연료를 대체할수 있는 미래 에너지에 대한 관심도 높았는데요.

공중에 둥둥~ 떠있는 지구본.

강력한 자기장을 이용한 핵융합 에너지의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현재 실질적인 대안 에너지로 손꼽히는 원자력 에너지.

우리나라 10가구 중 4가구가 원자력 발전을 통해 전력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이재환 이사장/한국 원자력 문화재단 : 고유가에 대비해서 안정적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있어서 원자력 에너지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에 따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원자력 에너지.

원전 발전량 비중을 현재 36%에서 2030년 59%로 높일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기술 개발과 함께 핵폐기물 처리방안 등 안전문제에 대한 사회적 합의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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