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자동차 울산 2공장에서 혼류 생산이 시작됐습니다.
2공장은 투싼과 싼타페를 만들어왔는데 공장 간 일감나누기에 따라 6일부터 아반떼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차는 이번 혼류 생산으로 연간 39만 대의 생산능력을 초과해, 모두 48만 대까지 예상되는 소형차 수요를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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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식품은 지난 45년간 크림빵 판매량이 15억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판매량을 인구로 나누면 전 국민이 1인당 32봉지를 먹은 셈이며, 길이로 환산하면 지구 127바퀴를 돌 수 있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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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공업협회는 식품 안전도에 따라 빨강, 노랑, 초록색을 표시하는 '신호등표시제 도입'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식품업계는 '신호등표시제'는 과학적 정확성이 결여돼 있는데다가 식품에 대한 부정적 편견을 심어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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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주류회사 '신세계 L&B'를 신설해 첫 사업으로 수입 와인 값을 20~40% 가량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직거래와 대량 발주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와인 값의 거품을 없애면 지금보다 평균 20~40%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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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는 청년층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8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33개 건설사가 참여해 모두 3백여 명의 인재를 신규로 채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