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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껌 다이어트하다가 '비대칭 얼굴'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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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이 없는 껌을 자주 씹으면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체중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하지만 껌을 너무 열심히 씹다가는 턱관절 장애나 얼굴의 비대칭을 만들 수 있다는 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에서 2년 6개월간 턱관절통증과 개구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의 사례를 조사한 결과, 이러한 통증의 중요한 원인은 편측저작습관, 즉 한쪽 근육으로만 씹는 동작을 반복하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청소년 환자군과 성인환자군 모두 껌 씹는 습관은 5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나, 턱관절 질환을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으로 지적됐는데요.

껌은 가끔씩 씹는 것은 무리가 없지만 습관적으로 씹거나 한쪽으로만 씹게 되면 관절통증을 일으킬 수 있고, 관절이 녹아 비대칭 얼굴의 원인이 된다고 연구팀은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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