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어린이날을 맞아 뜻깊은 행사를 가졌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어제(5일) 서울 한 병원의 소아암 병동을 방문해 어린 환우들에게 사인도 해주고, 옷도 입혀주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아이스 쇼와 광고촬영으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연아 선수는 바쁜 시간을 쪼개 어린환자들을 만나 용기를 불어 넣어 줬습니다.
김연아 선수의 어린이 사랑은 이미 정평이 나 있는데요.
지난해 크리스마스 때도 '에인절스 온 아이스 2008'을 통해 모인 수익금 1억 4천363만 7천 원을 희소병과 소아암에 고생하는 어린이들의 치료에 기부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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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해 12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파이널 때 팬들로부터 받은 인형 1천여 개도 복지시설 어린이와 소아암 환자들에게 보내는 등 '천사 행보'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수호천사' 김연아 선수의 모습,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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