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87 '드림라이너'가 시험비행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보잉에 따르면 보잉 787기가 워싱턴주 페인필드에 있는 비행장으로 옮겨졌으며 연료 주입 테스트 등 시험할 계획입니다.
또 각종 테스트를 마친 뒤 6월말까지는 787기의 시험비행을 가질 예정입니다.
보잉은 당초 지난 2007년 7월 드림라이너를 처음으로 공개한 뒤 2008년 5월 상용화를 시작한다고 밝혔으나 이후 항공기 부품 조달 문제, 비행 통제 소프트웨어 완성 지연에다 노조의 파업까지 겹치면서 출시 시기를 5차례나 변경해 고객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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