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못지 않게 바쁜 일정을 소화하던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면서 갑자기 모든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하루에 많게는 수십명의 외국 귀빈들을 만나던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4일 예정됐던 외국 장관들과의 면담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국무부는 클린턴 장관이 심한 알레르기 증상을 보여 쉬고 있을 뿐 신종플루에 걸린 것은 아니며 하루 정도 쉬고 업무에 복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4일 스웨덴 외무장관과 아르메니아 외무장관과 면담하기로 돼 있었으나 갑자기 일정을 모두 하루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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