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4일 취객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A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울산 일대를 돌며 취객을 상대로 모두 60여차례에 걸쳐 1억9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신용카드 비밀번호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훔친 피해자들의 신용카드 비밀번호를 알아내 현금자동인출기를 통해 현금을 인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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