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경매에 부쳐진 충남 아산 현충사 내 이순신 장군 고택 터 등이 덕수 이씨 문중에 낙찰됐습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은 4일 이순신 장군 고택 터 3필지와 문화재 보호구역 내 임야 1필지 등 4필지 경매에서 덕수 이씨 풍암공파가 11억5천만 원에 낙찰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매에 부쳐진 관련 토지 4필지를 덕수 이씨 충무공 파의 상위 종파인 풍암공파가 사들이면서 이순신 장군의 고택부지를 둘러싼 '경매사태'는 일단 진정됐습니다.
이 충무공 조부를 종파로 하는 풍암공파는 충무공 고택 터를 사들이기 위해 덕수문중을 중심으로 모금운동을 펴 기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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