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2시 반쯤 충북 영동군 황간면 경부고속도로 황간 나들목 근처에서 공군 훈련중 경비행기 1대가불시착했습니다.
이 사고로 훈련기에 타고 있던 공군사관학교 비행교수 58살 윤 모 씨와 대위 31살 최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군 당국은 비행기가 갑자기 조종불능 상태에 빠졌다는 조종사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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