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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2%, 급우·또래로부터 폭력에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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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8명 가운데 1명은 또래로부터 각종 폭력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은 '2009년 청소년 통계'에서 최근 1년간 급우나 또래로부터 폭력 피해를 본 중고생은 12.9%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폭력을 당한 청소년들은 친구나 가족, 선생님 순으로 피해 사실을 알렸지만 3.2%는 주변에 알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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