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선진국 시장이 회복되지 않아 한국 경제를 낙관하기엔 이르다"며 "실업자 숫자도 4월 통계에서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아세안+3 재무장관 회의를 위해 인도네시아 발리를 찾은 윤 장관은 기자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하고, "추가경정 예산을 투입해 실업자를 구제하고 사회안전망을 확충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윤 장관은 특히 "추경 효과 등을 통해 연말에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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