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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판무변촌' 장흥, 변호사 개설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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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는 있어도 변호사가 없어 전국유일의 유판무변촌으로 불리던 장흥군에 변호사 사무소 개설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광주지법 장흥지원과 광주변협 등에 따르면 광주의 한 종합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가 오는 19일 장흥에 사무실을 낼 예정이고 다른 개업 변호사도 사무소 개설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한일합방 직전인 1909년 광주재판소 장흥구재판소로 출발해 100만 인구를 관장했던 광주지법 장흥지원은 관할지역과 인구감소로 10여 년 이상을 변호사가 없는 법률사각지대로 전락했다가 이번에 개원 100주년을 앞두고 무변촌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습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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