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호주 남자가 한밤 중 도둑질을 하러 공장 지붕에 올라갔다가 고립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구조 대원들이 지붕 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한 남성을 사다리차로 구출하고 있습니다.
53살의 이 남성은 시드니에 있는 한 가구 공장을 털기 위해 한 밤중에 지붕에 올라갔는데요.
하지만 지붕이 너무 가파르고 비까지 내리는 바람에 이 남자는 출입문도 찾지 못한채 지붕 위에 고립됐습니다.
결국 새벽 추위 속에 3시간이나 벌벌 떨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구조돼 수모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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