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보호를 신청한 크라이슬러의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인 이탈리아의 피아트가 GM 유럽 사업부문 인수를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아트 그룹은 3일 크라이슬러, GM 유럽 사업부문 등과 함께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평가 작업을 진행중이라면서 GM 유럽 사업부문 오펠 인수 협상이 진행중임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현재 피아트와 알파로메오, 페라리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피아트사가 두 회사를 인수할 경우 연간 수입은 1천 50억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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