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 신종 인플루엔자 추정환자가 국내에서 1명 더 확인됐습니다. 최초 확진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탄 60대 여성으로 드러났습니다.
2. 캐나다에서 돼지 2백여 마리가 '신종 인플루엔자'에 감염됐습니다. 돼지농장 직원이 옮긴 것으로 보이는데, 신종 인플루엔자가 인체에서 가축으로 감염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3.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세무조사를 무마하기 위해 국세청에 로비를 시도한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습니다. 검찰은 박회장의 사돈인 김정복 전 국가보훈처장 등 관련자들에 대한 계좌추적에 나섰습니다.
4. 어제(2일) 촛불집회 1주년을 맞아 열린 도심집회에서 경찰과 시위대가 충돌했습니다. 백 여명이 넘는 집회 참가자가 연행됐고, 하이서울 페스티벌 개막행사가 전면 취소됐습니다.
5.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등을 앞두고 우체국 택배를 사칭한 전화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6. 황금연휴 한가운데인 오늘, 전국의 강과 유원지에는 화창한 초여름 날씨를 만끽하는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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